[가야일보=김서영 기자] 국제적인 길조로 인정받아 중국과 일본에 이어 경상남도 창녕군에서도 복원에 성공한 '따오기'를 소재로 만들어 4년간 세계적인 공연으로 평가받는 상하이국제발레단의 오는 10월 내한공연 성공을 기원하며 1일 오후 군수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삼운 가야일보 대표이사ㆍ발행인, 김우태 경남문화예술콘텐츠진흥원 문화정책부장, 한정우 창녕군수, 박의황 조직위 부위원장, 류칭화 드웰미디어그룹 대표이사, 가목스 추진위원(사진=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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