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박미영 기자]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원로들이 4일 오전 부산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공원의 일조권을 침해하고 경관 및 조망권 훼손, 위화감을 조성하는 65층 초고층 아파트 건립에 반대한다"며 "어렵게 되찾은 시민의 땅, 부산시민공원의 공공성 확보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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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박미영 기자]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원로들이 4일 오전 부산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공원의 일조권을 침해하고 경관 및 조망권 훼손, 위화감을 조성하는 65층 초고층 아파트 건립에 반대한다"며 "어렵게 되찾은 시민의 땅, 부산시민공원의 공공성 확보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