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정원 기자]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류삼남 (사)대한민국해양연맹 명예총재가 14일 오후 벡스코 205호에서 열린 한국해양정책연합 창립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창립총회에서는 박한일 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이 대표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는 문성혁 해수부장관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도 참석해 전현직 해수부 장관 3명이 참석해 환영을 받았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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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정원 기자]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류삼남 (사)대한민국해양연맹 명예총재가 14일 오후 벡스코 205호에서 열린 한국해양정책연합 창립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창립총회에서는 박한일 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이 대표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는 문성혁 해수부장관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도 참석해 전현직 해수부 장관 3명이 참석해 환영을 받았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