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심양보 기자] 울산광역시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이상목 울산박물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곡천 암각화군의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기원을 위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울산시민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시)

심양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