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신동열 기자] '부산 노동자 겨레하나' ' 소속 노동자들이 지난 20일 오후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OC는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불허하라, 일본정부는 강제징용노동자에 대한 한국 대법원판결을 이행하라. 일본정부는 전쟁범죄 사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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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신동열 기자] '부산 노동자 겨레하나' ' 소속 노동자들이 지난 20일 오후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OC는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불허하라, 일본정부는 강제징용노동자에 대한 한국 대법원판결을 이행하라. 일본정부는 전쟁범죄 사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겨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