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강양지 기자] 동남권 관문공항추진 부울경범시민운동본부를 비롯한 4개 단체가 26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무총리실은 정치적 셈법 없이 김해신공항 백지화 여부를 조속히 판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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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강양지 기자] 동남권 관문공항추진 부울경범시민운동본부를 비롯한 4개 단체가 26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무총리실은 정치적 셈법 없이 김해신공항 백지화 여부를 조속히 판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