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신동열 기자]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부산 동래구지역위원장이 4일 오전 시의회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박성현 위원장은 이날 "(자유한국당 세력의) 39년 낡은 동래를 '새로운 동래, 동래 부활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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