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부산시당, '2020통합 선대위' 25일 발표
통합당 부산시당, '2020통합 선대위' 25일 발표
  • 박미영 기자
  • 승인 2020.03.24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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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서병수 공동선대위원장, 이헌승 총괄본부장 내정

[가야일보=박미영 기자] 미래통합당 부산광역시당은 조경태 최고위원(사하을), 서병수 前 부산시장(부산진구갑)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는 미래통합당 부산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25일(수) 오후 3시, 수영구 남천동 시당 대강당에서 공동 선대위원장, 이헌승 총괄본부장, 대변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인선발표를 한다.

미래통합당 부산선대위는 현정권의 경제실책 및 우한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부산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보수대통합으로 총선승리를 이뤄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구성했다.

선대위 명칭은 ‘2020 통합 선대위’로 명명하고, 내로남불과 불공정으로 점철된 현정권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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