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정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사 출입구가 27일 오후 로비를 점거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의 연좌농성으로 인해 1층 지하철 연결통로를 비롯해 2층 현관까지 굳게 잠겨 있다. 봉쇄 이유를 밝히는 작은 현판 외에는 출입방법 안내문이 전혀 없어 민원인들이 혼선을 빚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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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정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사 출입구가 27일 오후 로비를 점거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의 연좌농성으로 인해 1층 지하철 연결통로를 비롯해 2층 현관까지 굳게 잠겨 있다. 봉쇄 이유를 밝히는 작은 현판 외에는 출입방법 안내문이 전혀 없어 민원인들이 혼선을 빚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