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통문화연수원장에 정순백 전 국제신문 국장 임명
부산시, 교통문화연수원장에 정순백 전 국제신문 국장 임명
  • 양희진 기자
  • 승인 2021.03.16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문화사업국장, 독자서비스국장 등 역임...임기 3년
이병진(왼쪽)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이 5일 정순백 부산시 교통문화연수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가야일보=양희진 기자] 부산시 교통문화연수원장에 정순백 전 국제신문 국장이 임명됐다.

신임 정순백 부산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장은 1964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국제신문에서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문화사업국장, 독자서비스국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대외활동으로 부산지방검찰청 인권자문위원, 부산도시공사 사회공헌위원, 부산항 개항 역사고증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정순백 원장의 임기는 2024년 3월 4일까지 3년 단임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