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 창원지사=김봉우 기자] 경남 시민사회와 도민들이 6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현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유일한 대권후보인 김두관 국회의원을 지지한다"는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분권과 균형 정책자문단, 민부포럼, 자치분권연대, K-플랜, 두드림, 한라에서 백두까지, 경남노사모 대표단, 소중한 사람들의 모임 등 8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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