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두관에게 주는 표는 전북도민의 꿈으로 부활” [가야일보 서울지사=양창석 기자] 김두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전북을 인구 500만 이상 호남권 메가시티에 독립적 위상을 갖는 강소권역으로 만들겠다”며 "김두관에게 주는 표는 전북 도민의 꿈으로 부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13일 전북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전북은 대기업 분공장과 분점 중심의 허약한 산업구조 속에 현대중공업과 GM대우 공장 폐쇄로 제조업 기반이 무너져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크게 안타깝다”면서, “전북 산업을 본사와 창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전북의 정치 | 양창석 기자 | 2021-09-13 16: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