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년 기념일인 23일 모교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성고등학교 교정의 좌상에 참배객이 가져온 꽃다발이 놓여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경상남도 산청군과 합천군의 황매산 철쭉이 만개하면서 노을과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겹친 5일 내린 봄비를 머금은 장미가 개성고등학교 화단에 5월 햇살을 가득 안고 활짝 피어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5월에도 시청 후문 출입구 앞에서 프랑스 미술관 퐁피두 부산센터 유치와 이기대 예술공원 조성을 반대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장손득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24일 박형준 시장을 예방하고 잡견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날씨가 널뛰기를 하는 가운데 어기없이 다가온 봄 햇살은 어느새 신작로마다 벚꽃 터널을 만들었다.(사진제공=함양군)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와 베트남 응에안 성 청년 기업인들이 만나는 국제교류회에 참석한 내빈과 경제인들이 15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김석준(오른쪽)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전 박형준 시장을 신임 인사차 예방해 시청 의전실에서 환담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박종훈(오른쪽) 부산고등법원장과 김문관(왼쪽) 부산지방법원장이 10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예방해 시청 의전실에서 환담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단이 10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면담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