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우선추진대상 선정 [가야일보 울산=이상하 기자] 올해로 발견 50주년을 맞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대상에 선정됐다.17일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에 따르면 전날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 심의에서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우선등재 대상지는 ‘대곡리 암각화’(국보 제285호)와 ‘천전리 암각화’(국보 제147호)를 아우르는 반구대 일대의 계곡으로, 해당 지역의 암각화는 &lsquo 문화 | 이상하 기자 | 2021-02-17 09:56 울산 ‘대곡천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추진 총력 [가야일보=심양보 기자] 울산시가 대곡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산시는 지난 5월말 대곡천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반 마련을 위한 ‘역사관광자원화 용역’을 실시하고, 최근 ‘유네스코 등재기원 시민단’ 모집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이와 함께 울산박물관에서는 ‘대곡천암각화 세계유산등재 기반마련 학술연구 용역’을 수행하여 오는 2020년 5월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학술연구 용역은 내년 1월 문화재청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 선 문화 | 심양보 기자 | 2019-06-24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