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일보=권환흠 기자] NPO법기도자(이사장 신한균)가 주관하는 '2018년 법기리요지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양산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한균 이사장의 일본현황조사 간략보고에 이어, 한국과 일본 전문가 3명의 연구 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환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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