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근현대사미술관담다, 업사이클링 예술작품을 담다 [가야일보 경기지사=정정숙 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지구를 살리자는 캠페인이 한창이다. 미술계에도 리사이클링 작품으로 시선을 끄는 작가가 있다.근현대사미술관담다에서 ,,이라는 제목으로 14일까지 전시한 장선희 작가이다. 장 작가는 한번 쓰고 버리는 물건을 모아서 승화시켜 세상에 내놓았다. 장 작가의 업사이클링 작품을 보고 아이들은 따라해 보고 싶어 한다.작품을 본 시민들은 그 방법에 감탄을 한다. 한번 쓰고 버리는 빨대, 일회용 컵, 쟁반, 단추 등 장작가의 손을 거치면 버릴 물건이 하나도 없다. 문화 | 정정숙 기자 | 2021-07-21 16: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