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23일 오전 11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1억원 예산 삭감에 의원직 건 신정철 의원이 내팽개친 것은 공공의료와 시민건강권"이라며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삼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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