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민선8기 부산광역시정 3년 평가 토론회를 25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시청 기획관과 여ㆍ야당 시의원들이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 이후 박형준 시정에 대한 시민사회의 평가가 드러날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연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부산시의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점과 과제를 제시하고자 개최하는 평가 토론회는 △기후 위기 및 환경 △도시계획 및 난개발 △대중교통 △문화예술 △서민경제 △시정 협치 등 6가지 의제 중심으로 주제발표에 나선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소속 단체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발제를 준비했다.
종합토론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김정환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고,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정경제위원회 김태효(국민의힘) · 반선호(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라대학교 행정학과 박재욱 교수,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한영 사무처장, 부산광역시 이경덕 기획관이 참여한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김호진 운영위원장은 “지난 부산시의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에 어떤 실질적 변화를 가져왔는지 평가하고,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이번 평가 토론회를 통해 부산시는 3년의 시정을 다시 되짚어보고, 시정이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상임대표 오문범)에는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사)부산민예총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산생명의숲 부산생명의전화 부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MCA 부산YWCA 등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