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신동열 기자] 탈핵부산시민연대 가입 단체 대표들이 21일 오전 부산광역시청 청사 현관 앞에서 "신고리 4호기 가동과 시고리 5·6호기 건설에 이은 기장원자로 건설 승인은 원칙없는 정책"이라며 "기장연구로 건설 승인을 철회하고, 원칙에 근거한 '진짜 탈핵' 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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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신동열 기자] 탈핵부산시민연대 가입 단체 대표들이 21일 오전 부산광역시청 청사 현관 앞에서 "신고리 4호기 가동과 시고리 5·6호기 건설에 이은 기장원자로 건설 승인은 원칙없는 정책"이라며 "기장연구로 건설 승인을 철회하고, 원칙에 근거한 '진짜 탈핵' 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