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유휴 공간 활용해 주민 공유텃밭 조성
입주민 직접 참여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예정
입주민 직접 참여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예정
부산도시공사는 7일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내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조성한 행복공유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공유텃밭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 다대3지구 아파트 내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약 55평(183㎡) 규모로,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8월 조성 완료했다.(사진)
이번 사업은 준공 후 오랜 시간이 지난 임대아파트의 조경공간을 최신 주거 트렌드에 맞추어 개선하고자 시작한 조경공간 시설개선사업 일환으로, 작년 6월 개장한 다대5지구 임대아파트 내 텃밭에 이어 조성한 두 번째 공유텃밭이다.
입주민들은 다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취미·여가 또는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원예프로그램 지도사의 이론수업·기초과정과 농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고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용학 사장은 “행복공유텃밭에서 농작물재배 등 외부활동을 통해 이웃들 간에 유대감을 형성하고, 코로나 등으로 인한 무력감도 이겨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 신체건강증진, 정서적 안정감과 주민 공동체 회복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참여형 커뮤니티 활동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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