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공공기관들과 함께 4번째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9개사, 부산지역 4개 공공기관 및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와 함께 자선행사 ‘제4회 다함께 차차차’를 오는 29일(토), 30일(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차차차 4’는 지역 농산물을 판매해 농어민을 돕고, 부산 시민들은 저렴하게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해당 자선행사의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 저소득층 식사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하는 행사는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자원공단, 부산도시공사, 세이브더칠드런과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9개사가 주최한다.
부산항컨테이너터미널 9개사는 ▲한국허치슨터미널(주),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부산항터미널(주), ▲부산신항국제터미널(주), ▲부산신항만(주),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PSA현대부산신항만(주), ▲(주)비엔씨티, ▲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드라이브스루 행사와 함께 부산항 북항재개발 친수공원에서 오프라인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지난 시즌에 비해 다채로운 행사를 더했다.
자선행사는 드라이브스루 마켓 형태로 진행되며,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s://scdrivethru.modoo.a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