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포스코와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포스코와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업무협약 체결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4.10.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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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회장, 한국퀀텀컴퓨팅㈜ 회장 등 참석
포스코홀딩스㈜ 미래혁신소재 개발ㆍ공정 효율향상 양자컴퓨팅 기술 연구
한국퀀텀컴퓨팅㈜ 기술 연구 및 솔루션 개발 활동, 시 행정적 지원
"다양한 분야 양자컴퓨터 연구, 활용 이뤄지는 중요한 전환점 될 것"

부산시가 포스코와 야자캄퓨터 기반 미래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광역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포스코홀딩스㈜,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광역시 박형준(가운데) 시장이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장인화(왼쪽) 포스코홀딩스 회장, 권지훈 한국퀀텀컴퓨팅 회장과 함께 이날 체결한 '양자캄퓨팅 기반 미랴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이번 업무협약은 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양자 허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권지훈 한국퀀텀컴퓨팅㈜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포스코홀딩스㈜는 미래혁신소재 개발, 공정 효율 향상을 위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연구한다. ▲한국퀀텀컴퓨팅㈜는 양자컴퓨팅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제공, 양자 알고리즘 개발, 하드웨어 최적화, 응용 프로그램 설계 등의 기술 연구 및 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 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다. ▲시는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연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박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에서 미래혁신소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컴퓨터 연구와 활용이 이뤄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다음달 문을 여는 양자과학기술센터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게 하면 글로벌 양자 허브 도시 부산의 진면목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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