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산 강서 선출직 의원들 "해수부 이전 최적지, 강서구"
국힘 부산 강서 선출직 의원들 "해수부 이전 최적지, 강서구"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07.0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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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부지 확보, 정주여건, 교통인프라, 교육환경, 의료시설 등 해양수도 중심지"

해수부 부산 이전을 앞두고 기초자치단체간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강서구 시ㆍ구의원들이 "최적지는 강서구"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강서구당원협의회 선출직 의원 일동은 7일 오전 9시 30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최적지임을 분명히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부산 강서구 시ㆍ구의원들이 7일 오전 9시 30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수부 이전 최적지는 강서구"라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임시청사 및 신청사 부지 확보 용이, 뛰어난 정주환경과 편리한 교통 인프라, 수준 높은 교육환경 및 우수한 의료시설 제공이 가능한 강서구가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지"라며 "는 "해영수산부 수산담당 2차관 신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서구 지방의원들은 "해수부의 효율적 행정 수행은 단순히 지금 당장의 편의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며 "향후 50년,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았을 때 진정 해수부가 들어서야 할 지역은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강서구"라고 역설하고 "정부와 부산시는 현명한 결단을 내려주시고 시민 여러분의 강력한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 강서구 선출직 의원 기자회견에는 부산광역시의회 이 부의장과 송현준 의원, 부산광역시강서구의회 김주홍 의장과 구정란 부의장, 이자연 의원, 박병률 전 의장 등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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