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청산사회대개혁부산행동, 26일 시청앞 시민대회 개최
내란청산사회대개혁부산행동, 26일 시청앞 시민대회 개최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09.23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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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동조 의혹덩어리 박형준, 내란정당 극우정당 국힘당ㆍ조희대 사법부 규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행동'이 오는 26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대회'를 연다.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적인 비상계엄에 항의하며 결성해 탄핵 운동과 사회대개혁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해온 '내란청산 새회대개혁 부산비상행동'이 '비상' 상황을 정리하고 '부산행동'으로 전환해 '시즌2' 활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부산행동은 23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극우정당 국힘당을 뿌리뽑자, 의혹덩어리 불통 박형준을 규탄한다"며 "내란동조 의혹덩어리 국힘당ㆍ박형준 규탄 부산시민대회를 오는 26일(금) 오후 7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행동이 23일 오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26일 오후 7시 시청앞 광장에서 시민대회를 연다고 선포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이번 대회에서는 "1부 내란동조 의혹덩어리 박형준 규탄, 2부 내란정당 극우정당 국힘당 및 조희대 사법부 규탄"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견에서는 부산대학교 민주동문회 홍희철 회장과 부산여성회 정경애 공동대표가 규탄발언에 나서 강도높게 내란정당과 박 시장을 성토했다. 기자회견문 낭독은 부산자주연합 조동주 사무처장이 맡았다.

부산행동은 "임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은 박 시장의 각종 선심성 난개발 사업을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투명한 행정을 펼칠 것을 명령하자"며 "극우정당으로 된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하며 부산에서부터 완전히 뿌리뽑겠다는 결의와 함께, 내란세력 봐주기에 여념이 없는 사법내란세력을 엄중히 규탄하자"고 강조했다.

"내란청산 사회대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다시 신발끈을 힘있게 조이자"는 부산행동은 "9.26 부산시민대회로 포문을 열고, 민주성지 부산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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