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사회단체 "트럼프 500조 투자 압박 규탄"
부산시민사회단체 "트럼프 500조 투자 압박 규탄"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10.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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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통 회견 "쇠사슬 체포 공식사죄, 현금갈취 대미투자 협박 중단, 한반도 평화 환경 조성"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500조원 투자 압박을 강력 규탄했다.

부산자주통일평화연대는 1일 오후 2시 30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의 '쇠사슬 체포 공식사죄', '현금갈취 대미투자 협박 중단'과 한반도 평화 환경 조성을 위한 부산시민사회 대표자 기자회견"을 열었다.

부산자주통일평화연대가 1일 오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연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00조원 투자 압력, '쇠사슬 체포' 등을 규탄하고, 한반도 평화 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은 "트럼프의 날강도 같은 500조 대미투자 협박에 맞서 견결히 싸울 것이며, 한미연합훈련 중단 결단으로 한반도 평화환경을 조성해 희망찬 미래를 기어이 밝혀 갈 것"을 결의했다.

신성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연 이날 회견에서는 전국대학생연대(준) 부산지부 황석제 준비위원장과 부산평화너머 김미진 대표가 모두발언에 나섰고, 기자회견문은 전국대학생연대(준) 부산지부 박도현, 김채운 회원이 낭독했다.

이날 회견문에는 현장에서 추가로 연명한 단체를 포함해 부산지역 105명의 시민사회 대표자들이 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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