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리운전노조 부산지부(지부장 정수경)가 '차별없는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대리운전노조 부산지부는 6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리기사 심야이동 안전대책, 긴급위험대응 시스템, 보호장비 지원 등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특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노조는 "전속성 기준 삭제, 작업중지권 보장, 감정노동자 보호조치 등 차별없는 산업안전보건법 적용"과 "일의 세계에서 폭력과 괴롭힘 근절 협약 등 국제노동기구(ILO) 190호 협약 즉각 비준"을 주문했다.
아울러 "대리운전 사업주와 플랫폼의 안전 의무를 명문화해 사용자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서는 전국대리운전노조 이창배 위원장의 여는발언에 이어, 라이더유니온 이상진 지회장과 진보당 부산시당 윤택근 지방선거기획단장이 연대발언에 나섰다.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