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사회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시민단체가 선정한 시민의제들을 제안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20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각 정당 후보자들에게 6대 분야, 19개 정책을 공약화하도록 제안했다.
시민운동단체들은 시정협치, 도시계획 개발, 기후 환경 에너지, 일자리 경제, 재난 대응 사회안전망, 문화 예술 등 6개 분야에서 해양수도 부산 완성, 공공기여협상제의 공공성 회복 등 19가지 주요 의제를 제안하며 정책선거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부산경실련과 부산민예총 등 연대 단체들은 앞으로 주요 정당 후보자들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정책 토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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