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경제동맹 상반기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 개최
부울경경제동맹 상반기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 개최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6.06.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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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경제동맹 현안점검, 내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성과 공유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실무협의회에는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관련 3개 시도 실무위원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일웅 경남 행정부지사, 이오순 추진본부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야일보 자료사진, 2026.3.18)

이번 실무협의회는 올해 부울경 경제동맹 협력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현안 보고, 분과별 주요 과제 현황 점검 및 시도 간 이견 조정,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현황 및 추진방향 공유 등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핵심 수단인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대응하여 부울경이 공동 발굴한 2027년 신규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예산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한다.

부울경 3개 시도는 조선·미래모빌리티·차세대에너지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2027년 13개 협력사업을 발굴하였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추진경과 및 후속 추진 방향을 시도 간에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부울경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힘을 합쳐 제2의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도 간 실질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협의회가 분과별 핵심 쟁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의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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