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 19일 부산 최고위 개최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 19일 부산 최고위 개최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6.08.18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지역 첫 공식 일정으로 19일 부산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갖는다.

이날 오전 9시 40분 좌천동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릴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는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등 최근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신임 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다.

부산 현장 최고위에는 또 박홍배 부산시당 위원장과 지역위원장들도 참여해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가덕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과 공공기관 이전 등 부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김 대표 등 지도부는 부산 현장 최고위 회의에 이어 오전 11시 20분에는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이어 오후에는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박홍배 부산시당 위원장은 “신임 지도부가 선출된 만큼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지역의 현안 사업들이 더욱 힘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냄으로써 부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민주당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