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민생현장 살리는 예산에 힘을 싣는 것이 진정한 재정건전성"
부산 중소상공인댄체와 시민단체들이 민생예산을 삭감한 시의회를 규탄하고 나섰다.
(사)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를 비롯한 10여개 단체들은 15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생 100일 비상조치 관련 예산을 삭감한 시의회는 이를 철회하고, 온전한 이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사)전국수리ㆍ용역수탁사업자협의회, (사)전국가맹점주협의회 부산지부, (사)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부산지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산지부, (사)한국마트협회 부산지부, 부산참여연대, 바산을 바꾸는시민의힘 민들레, 박종철합창단 등이 참여했다.
"'민생100일 비상조치'를 지지하는 부산지역 중소상겅인 시민단체 일동"은 이날 회견에서 "동백전 캐시백 15% 확대를 온전히 이행해 골목상권에 마중물을 부어 달라"며 "노인과 신중년 일자리, 소상공인 배달서비스, 에너지 바우처 등 민생사업을 원안대로 집행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골목상권의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숨쉬고, 매출이 늘어 세금이 늘어야 부산의 재정도 튼튼해진다"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민생현장을 살리는 예산에 힘을 싣는 것이 진정한 재정건전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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