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신문방송협회 발기인회의 열고 활동 본격화
사)부산신문방송협회 발기인회의 열고 활동 본격화
  • 박미영 기자
  • 승인 2026.10.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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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기여, 건전여론 형성 ‘다짐’

(사)부산신문방송협회가 14일 오후 연산동 사무실에서 발기인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지역 사회의 건전한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한 협회는 초대 이사장으로 부산경제방송 김상중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사)부산신문방송협회가 14일 오후 연산동 사무실에서 연 발기인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사무국)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가야일보 양삼운 대표이사를 비롯해 예성탁 해운대라이프 대표이사, 하인상 오륙도신문 대표이사, 유순희 부산여성신문 회장 등 중견 언론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전사모 정연철 회장 등 내빈들도 참석해 축하했다.

김 이사장은 “지역 언론이 오랜 기간 부산발전을 위한 역할을 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매체' 등에 비해 홀대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부산신문방송협회는 앞으로 회원사들의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의 참 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축사에서 “부산신문방송협회가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담는 부산을 대표하는 언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의 건강한 여론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협회는 자율적인 윤리강령을 제정·준수해 뉴미디어로서 신뢰도를 높이고, 가짜뉴스와 사이비언론 척결, 건강한 지역언론 생태계 조성, 공동취재를 비롯한 취재환경 개선과 언론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균형 잡힌 지역뉴스를 제공해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가야일보, 부산경제방송, 부산여성신문, 부일신문, 오륙도신문, 해운대라이프, K채널 등이 회원사로 등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매체는 공식홈페이지 www.pressbusan.com(개설중) 또는, 협회 사무국 (010-2765-0882)에 문의하면 된다.

협회는 앞으로 ‘함께하는 지역언론, 함께하는 지역뉴스’를 슬로건으로, 지역언론의 발전과 경쟁력, 권익보호와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미디어센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유튜브 방송과 인터뷰, 시사 대담 등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제작, 보도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뉴스를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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