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웰니스프로그램,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 비짓부산, 행사 공식 누리집 통해 확인 가능
'부산 힐링페스타 in 범어사' 행사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금정구 범어사 일원에서 가을의 정취 속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정한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같이 진행한다.
행사는 공간특성에 맞춰 범어사 경내와 선문화교육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휴양과 쉼을 통해 몸의 균형을 찾고 스마트폰과 일상의 자극에서 벗어나 자연에 온전히 몰입하는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부산 대표 웰니스관광지와 전문 의료기관 등이 참여해 웰니스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운행시간] 10.23.(금) 13:30~10.25.(일) 19:40 [운행구간] 범어사역 3번 출구(도시철도 1호선)~범어사~선문화교육관
범어사 경내(웰니스마당)에서는 부산 대표 웰니스 관광거점 8곳이 참여한다. 명상, 아로마테라피, 노르딕워킹, 패들링 등 감각을 깨우는 부스체험 공간, 그리고 맛보고 둘러보며 일상에 쉼을 더하는 웰니스마켓을 선보인다. 노르딕 워킹은 북유럽에서 시작된 걷기운동으로 스틱으로 바닥을 찍으면서 걷는 운동이고, 패들링은 주로 노를 사용하여 물 위에서 이동하거나 추진하는 행위를 말하며, 서핑에서의 패들링은 보드에 엎드려 팔로 물을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동작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선문화교육관에서는 산사요가와 산사바레, 디지털 디톡스 등 일상에서 벗어난 깊은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취향을 고려해 유·무료로 나눠 운영된다.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숲트레일런, 산사요가, 산사바레, 디지털디톡스, 숲치유워크가 있으며,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스님과의 마음토크, 선명상·호흡, 달빛야행, 싱잉볼, 야외요가 등이 있다.
먼저,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강사에게 안전한 달리기를 배울 수 있는 ‘숲트레일런&리커버리’, 산사의 맑은 공기와 풍경소리를 들으며 하는 ‘산사요가’,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산사바레’, 한의사와 뇌과학명상 강사와 함께 본래의 나를 되찾아보는 ‘도파민 OFF 금정산 ON 디지털디톡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힐링 산책 ‘숲치유워크’가 있다. 바레는 발레동작을 기본으로 필라테스와 근력운동 등의 요소를 결합한 전신운동이다.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복잡한 마음은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는 ‘스님과의 마음토크’, 호흡으로 흩어진 마음을 모으고 고요한 나를 만나는 ‘선명상 호흡’, 소리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명상’, 금정산 맑은 공기 속에서 즐기는 야외요가, 달빛 아래 범어사 경내를 걷고 싱잉볼로 마무리하는 ‘달빛야행’과 ‘싱잉볼 체험’ 등이다.
행사 이후에는 웰니스관광지 체험프로그램 할인권 등 제공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위크(10.26.~11.15.)를 운영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또는 행사 공식 누리집(visitbusan.net / busanhealingfesta.com) 및 인스타그램(@visitbusan.kr /@busanhealingfest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행사 사무국(☎070-8015-6373) 또는 오픈채팅방(https://open.kakao.com/o/glpMTFSi)으로 하면 된다.
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천년고찰 범어사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우수한 웰니스관광자원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초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