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2026 안녕로컬 포럼’ 개최
BNK부산은행,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2026 안녕로컬 포럼’ 개최
  • 류영민 기자
  • 승인 2026.10.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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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사회연대기금과 함께 2년간 지역 소상공인·커뮤니티 35팀 지원
총 1억 1천만원 지원...지역 특색 살린 골목상권 활성화 힘 보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7일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사장 이정호)과 함께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 안녕로컬 포럼'을 개최했다.

'안녕로컬'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상공인과 지역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BNK부산은행 본점(가야일보 자료사진)

부산은행과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2025년부터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 20개 팀에 6천만원, 올해 15개 팀에 5천만원 등 총 35개 팀에 1억 1천만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팀들은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네트워킹, 골목 공방 및 마을서점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참여 팀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골목상권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참여 팀들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총 5백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전달됐다.

김성주 은행장은 "부산은행 노사가 함께 출범시킨 부산형사회연대기금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가게들의 성장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부산형사회연대기금과 함께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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