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남구청장과 사회복지관장들 '따뜻한 나눔 실천' 다짐
박재범 남구청장과 사회복지관장들 '따뜻한 나눔 실천' 다짐
  • 박미영 기자
  • 승인 2026.10.30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남구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시즌12” 나눔 선언식 개최

"우리 모두 산타가 되는 순간, 이웃의 크리스마스가 따뜻해집니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이 사회복지관장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30일 부산 남구청에 따르면 남구는 지난 24일 '제28회 UN평화축제' 현장에서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시즌12’ 나눔 선언식을 개최했다.

부산 남구가 24일 제28회 UN평화축제 현장에서 연 '따뜻한 나눔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한 박재범 구청장과 사회복지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감만종합사회복지관 조휴정 관장,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윤성희 관장, 문현노인복지관 변정희 관장, 박 구청장,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신문기 부장, 남구노인복지관 박시우 관장, 남구장애인복지관 조영수 관장,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김유라 관장(사진제공=남구청)

이날 선언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과 지역 내 7개 사회복지관 관장들이 참여해 ‘우리 모두가 산타가 되는 순간, 이웃의 크리스마스가 따뜻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연말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올해로 12번째 시즌을 맞은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는 지역 기업·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이웃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이번 선언식은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올해 나눔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주민들의 모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 선언식은 박재범 남구청장과 지역 사회복지관 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주민 누구나 이웃을 위한 산타가 되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작은 나눔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올해도 많은 주민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모금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