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차 본회의, 시의원 12명 5분 자유발언, 시민 불편 개선방향 등 제안
부산시의회가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예산안을 심사한다.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강무길)는 3일(화)부터 12월 15일(화)까지 43일간 제341회 정례회를 열고, 올해 시정성과를 되짚는 행정사무감사와 다음해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예산안을 비롯한 안건 116여 건을 심사한다.
회기 첫날(3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기관 인사 검증, 신공항 및 교통 인프라, 해양 신산업 육성, 청년 유출 방지 대책 등 다양한 분야별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오는 4일(수)부터 17일(화)까지 14일간 부산시와 교육청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0일(금) 2차 본회의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는다. 이후 21일(토)부터 12월 1일(화)까지 11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산안 예비심사와 12월 2일(수)부터 9일(수)까지 8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0일(목)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는 12월 11일(금)부터 14일(월)까지 조례안 등 추가 심사를 마치고, 12월 15일(화)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 채택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올해 모든 회기 운영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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