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양삼운 선임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기성 한국회장, 이하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 한학자 총재 탄신 77주년이 되는 2020년을 1년여 앞두고 창시자인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가르침에 따라 신령과 진리의 횃불을 들고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민종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己亥年(기해년)을 맞아 3‧1운동 100주년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로 가정연합은 대한민국 평화와 통일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아라는 표어 아래 대한민국이 세계평화를 주도하는 문화강국이 되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도록 활동을 하고 있다. 가정연합은 변함없이 신령과 진리로 구세구국운동에 앞장서는 종교 본연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며, 하나님의 꿈이자 인류의 소망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참가정운동과 축복운동에 힘쓰며, 참사랑의 실천으로 좌절과 고통 속에 소외 받은 이웃들을 향한 종교인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자 한다.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일(음력 1월 6일) 및 기원절(음력 1월 13일)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한 해를 시작하는 가정연합은 2019년 새해 창시자 탄신일과 기원절 기념일을 중심으로 2주 동안 20여 개의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기념행사로는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기념식을 비롯하여 기원절 6주년 기념식, World Summit 2019, 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효정세계평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국제과학통일회의(ICUS), 문선명·한학자 총재 생애업적 전시회, 천보원 그랜드 봉헌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이를 통해 가정연합은 창시자의 탄신을 경축하고 창시자의 평화 비전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평화세계 실현을 향한 대장정을 알리며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기념행사
문선명 총재는 1920년 1월 6일(음력), 한학자 총재는 1943년 1월 6일(음력)에 탄생했다. 이에 가정연합에서는 매년 음력 1월 6일에 두 분의 탄신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탄신 기념식은 오는 2월 10일(음력 1월 6일) 오전 10시 전 세계 정치·종교·정치·학술·언론·경제·사회·NGO 지도자 및 국내외 주요인사 포함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효정의 빛, 온누리에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뤄드리겠다는 원대한 이상을 중심으로 인류 구원과 항구적인 평화세계 건설을 위한 참사랑의 길을 걸어오신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생애업적을 되새기고 창시자의 비전을 신앙의 조국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갈 것을 결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효정 가정상 시상, 천일국 노래자랑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World Summit 2019
World Summit 2019가 2월 7일부터 10일까지 1,200여명의 전·현직 정상, 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종단 지도자, 각계 지도자가 모인 가운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World Summit 2019’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World Summit은 세계 각계각층의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초국가적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해 혜안을 모으고 항구적 평화를 결의하며 국제적인 갈등과 대립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창립됐다. 주요행사로 전·현직 국가 수반의 기조연설, 세계평화정상연합 출범,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세계총회,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세계총회가 진행된다. 이번 서밋은 전세계 국가 수반 및 종교인들의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기회를 만들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에 대한 정당성 천명 및 공감대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 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선학평화상위원회는 2월 9일(토) 오전10시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지와리스 디리(Waris Dirie, 53세, 슈퍼 모델 겸 할례 철폐 인권운동가)와 아킨우미 아데시나(Akinwumi Ayodeji Adesina, 58세,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박사에게는 각각 50만달러씩 총 100만달러(한화 12억원)의 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와리스 디리는 수천 년간 지속된 여성 할례(FGM: Female Genital Mutilation)의 폭력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 악습을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법 제정에 앞장서 할례 위기에 처한 수억 명의 어린 소녀들을 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으며,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는 농업경제학자로서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하여 대륙 전역 수억 명의 식량안보를 개선했으며, 굿거버넌스로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발전을 촉진한 공적이 크게 인정됐다. 선학평화상은 ‘인류 한 가족’이라는 평화비전을 토대로 제정된 상으로 격년으로 실시하며, 제1회 시상에서는 ‘기후환경과 식량 위기’를 제2회 ‘난민 위기’를 아젠다로, 제3회 시상에서는 아프리카 인권의 가치 및 삶의 질을 향상하는 아젠다로 ‘아프리카 인권 위기’를 제시했다.
☆ 기원절 6주년 기념식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는 기원절(基元節·음력 1월 13일)은 가정연합의 주요 기념행사 중 하나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성경에 근거한 6000년의 죄악역사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와 역사가 출발하는 날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문선명 총재의 가르침에 따르면,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창조본연의 죄 없는 역사로 돌아가는 ‘복귀섭리역사’이다. 따라서 기원절은 하나님 나라인 천주평화통일국(천일국·天一國)을 지상에 실체적으로 정착시키는 섭리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기원절 6주년 기념식은 2월 17일(음력 1월 13일) 오전 10시 전 세계 통일가 지도자와 식구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청평수련원 대강당에서 열리며,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해 공로자에 대한 특별시상이 진행되며 향후 가정연합의 활동방향과 정책이 발표된다.
☆ 천보원 그랜드 봉헌식
통일가의 명예의 전당, 천보원 그랜드 봉헌식이 2월 17일(일) 오전 9시 거행된다.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종교적 영적각성운동만으로는 새로운 시대가 건설될 수 없다고 하시며 교육, 사상, 언론, 예술, 국제, 과학, 구호, 환경, 가정, 여성, 청소년 등 전 분야에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전개했다. 창시자의 비전에 따라 가정연합은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천보원은 창시자의 생애발자취를 따라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전통을 실천해온 가정연합 지도자와 회원(식구)들 중 특별한 공적을 세운 이들의 생애를 기록하고 후손만대 그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 마련된 영예로운 전당이다.
☆ 기타행사
그 외 행사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피스로드 2019세계대장정’ 행사가 전 세계적으로 대륙 및 국가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천일국 지도자 총회는 가정연합 각국 회장들을 비롯하여 통일가를 대표하는 전 세계 지도자 500여 명이 모여 2019년 가정연합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정상급 지도자와 학자들이 함께 인류의 미래를 위한 담론을 논의하는 국제과학통일회의(ICUS), 청년학생들에게 효정의 가치를 심어주는 심정문화 Youth Camp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거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