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을 하나로 묶는 인구 2000만 싱가포르 수준의 남부수도권 조성" 공약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부산에서 선거운동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더물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15일 오전 0시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으로 수출물류교역의 핵심인 부산항을 관리하는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선대위의 박재호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영춘 전 해수부 장관, 변성완 총괄선대본부장, 최인호 영남특보단장, 최지은 북강서을 지역위원장 등 부산지역 핵심인사들이 동행했다.
이어 오전 9시에는 동해남부선 출발지인 부산진구 부전역에서 부산 공식유세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이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이재명 후보는 부전역 유세에서 "대한민국 경제지도를 확 바꾸고, 영호남을 하나로 묶는 인구 2000만 싱가포르 수준의 남부수도권을 만들겠다"며 "부산이 그 중심이 되어 제2의 경제번영을 누리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어 대구 동성로에 이어 오후 3시엔 대전 으느정이거리, 오후 7시엔 강남 고속터미널을 찾는 강행군을 펼친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송영길 당 대표와 함께 집중유세로 첫날 선거유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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