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해양진흥공사와 항만물류 인프라사업 지원협약
BNK부산은행, 해양진흥공사와 항만물류 인프라사업 지원협약
  • 정창민 기자
  • 승인 2022.06.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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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항만인프라 자산 경쟁력 제고 위한 사업 공동발굴, 공동 금융지원 상호협력 다짐

BNK부산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사업 공동 발굴, 각종 금융지원 등 국내기업의 항만인프라 자산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28일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에 따르면 지난 22일(수) 오후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본사에서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사업 관련 정보공유 및 사업기회 발굴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성 검토 및 공동 투자지원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등 국내 항만물류 기업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BNK부산은행 안감찬(오측에서 3번째부터) 은행장과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이 22일 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체결한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양사 관게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은행)

부산은행은 현재 국내 부동산ㆍSOCㆍ출투자 중심의 IB사업에서 국내외 항만 인프라사업으로 투자금융본부 내 해양투자금융부의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이번 한국해양진흥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항만물류 인프라가 더욱 확대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상호 협력해 국내 항만물류기업 경쟁력이 확대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국내 주요 거점항만을 시작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항만 인프라투자 협력 대상을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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