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운영위, 민생경제ㆍ박람회ㆍ인사검증 특위, '구철초' 두루 참여
등단 26년차 시인, 편찬위원장 분주... 부산문학관, 사하구 건립 제안
강달수 시의원이 부산지역 지방자치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2022 대한민국 의정정책비전대상'을 수상했다.
31일 부산광역시의회에 따르면 강달수(사하구2, 국민의힘) 의원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비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비전대상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의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행복 정책 및 지역활동 기여도 등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통계심사를 기반으로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강달수 의원의 이번 수상은 부산지역 자치단체의원 중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돼 그 의미가 더 크다는 설명이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강달수 의원은 현재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해 민생경제대책특별위,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위, 부산광역시 산하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특위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강달수 의원은 1997년 《심상》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시인이며, 부산시인협회상(본상), 김만중문학상(특별상), 전국꽃문학상(우수상)과 영호남문학상(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아 부산시의회 간행물편찬위원장을 맡고 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제9대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절초(구대 절친 초선)“를 발족해 초선 의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에서 부족한 분야를 파악하고, 연구하며 올바른 조례제정과 시정질문을 위해 강연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달수 의원은 지난 10월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부산문학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가진 부산문학관을 관광자원이 풍부한 사하지역에 건립하자"고 제안했으며, 이달 정례회에서는 "2030부산엑스포를 대비하여 부산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인프라 연계"를 강조하는 등 열정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