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희망 부산교육’을 열어가는 데 든든한 자문 역할" 당부
하윤수 교육감은 31일 “앞으로 초등 교육 정책들에 대해 현장자문단과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한다”고 밝혔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이날 오전 9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초등 교육정책 현장자문단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 초등 교육정책 현장자문단 협의회’에서 자문단과 부산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하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희망 부산교육’을 열어가는 데 든든한 자문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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