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5일 오후 9시 30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이대호(왼쪽) 부산교육청 홍보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BICF는 앞으로 ‘2030 부산엑스포’ 유치와 함께, 우리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교육청도 문화예술 체험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고, 지역의 각 기관과 연계하여 예술교육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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