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김석준 후보”
정승윤 부산교육감 후보 청년선대위가 김석준 후보가 선거판을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가는 장본인"이라고 반박했다.
8일 앞으로 다가온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의 종도보수 4자 단일후보인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청년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김석준 후보와 조국혁신당이 제기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출정식 예배 참석 관련 ‘정치 개입’ 주장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도 고발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청년선대위(위원장 전성하)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내로남불, 이제는 사라져야 할 선거 문화“라며 ”김 후보와 혁신당이 원 전 장관이 정 후보 출정식에 방문한 것을 두고 선관위 고발 조치와 선거개입 행위를 하는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아무리 '내로남불'이 진보좌파의 전유물이라고는 하지만 본인들의 과거는 왜 자꾸만 새까맣게 잊어버리는지 의아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청년선대위는 ”'조적조'란 말을 기억하나. '조국의 적은 조국'이라는 뜻“이라며 ”이번 교육감 선거는 '김적김'이라고 규정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어 ”김 후보는 10년 전 선거에서 본인이 한 행동은 잊고, 오직 마타도어(흑색비방)식 고소·고발로 선거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김 후보는 10년 전 문 전 대통령이 본인 개소식에 방문해 인사말 한 것을 잊었나“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문 전 대통령은 당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현직 국회의원 신분이었다. 문 전 대통령도 고발할 수 있는가“라며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김 후보, 성추행ㆍ특혜 채용 등 본인 의혹부터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승윤 청년선대위 성명서](전문)
김석준 후보와 조국혁신당이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정승윤 후보 출정식에 방문한 것을 두고 선관위 고발 조치와 선거개입 행위를 하는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아무리 내로남불이 진보좌파의 전유물이라고는 하지만 본인들의 과거는 왜 자꾸만 새까맣게 잊어버리는지 의아할 뿐입니다.
'조적조'란 말을 기억하십니까. '조국의 적은 조국'이라는 뜻입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김적김'이라고 규정해야겠습니다.
김석준 후보는 10년 전 교육감 선거에서 본인이 한 행동은 잊고, 오직 마타도어식 고소·고발로 교육감 선거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김석준 후보는 10년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본인 개소식에 방문해 인사말 한 것을 잊으셨습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당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현직 국회의원 신분이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고발할 수 있으십니까?
내로남불, 이제는 사라져야 할 선거 문화입니다.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김석준 후보, 본인의 성추행, 특혜 채용 등 본인 의혹부터 해명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희룡 전 장관에게 겨눈 칼날을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도 적용해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