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래시민포럼 창립총회, 이정실ㆍ황소용 공동대표 선임
부산미래시민포럼 창립총회, 이정실ㆍ황소용 공동대표 선임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03.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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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통상정책과 부산 경제’ 시민대토론회, 지속가능 부산발전 정책 모색
양재생 상의회장 개회사, 최형림 이사장 환영사, 박형준 시장ㆍ안성민 의장 축사

부산미래시민포럼 공동대표에 이정실 부산관광공사장과 황소용 (주)디에이치테크 대표가 선임됐다.

부산미래시민포럼은 28일 오후 부산진구 범천동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창립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이어 시민대토론회를 열었다. 부산미래시민포럼은 지난해 10월 같은 곳에서 창립기념 토론회를 연 바 있다.

부산미래시민포럼이 28일 오후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연 '창립총회 및 시민대토론회'에 참석한 최형림 이사장, 이날 공동대표에 선임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장, 황소용 디에이치테크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창립총회는 미래산업분과, 핵심산업분과, 글로벌도시분과 등 3개 분과별 9개 위원회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부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정관을 채택했다.

9개 위원회는 디지털테크위원회, 에너지·환경테크위원회, 바이오헬스위원회, 미래모빌리티위원회, 융합부품소재위원회, 라이프스타일위원회, 해양위원회, 금웅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등이다.

부산미래시민포럼과 부산상의(회장 양재생)는 창립총회에 이어 ‘트럼프 2기 통상정책과 부산 경제’를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2번째 취임 이후 관세 부과 등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가 지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위기 극복 및 기회 창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었다.

토론회는 양 회장의 개회사와 최형림 포럼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의에서는 '지역 기업이 직면한 과제와 대응방안' 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 기업, 학계, 공공기관, 시민단체 간 협력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향후 포럼의 활동 방향을 예고했다.

최 이사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부산미래시민포럼은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다양한 분야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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