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표창 수여, 농업인과 소통으로 미래 농업 발전 모색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한농연 경남도대회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하고, 유공자 표창 수여, 농업인과 소통으로 미래 농업발전 방안들을 함께 모색했다.
최학범 의장은 10일 함주공원 등 함안군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대회 개회식 축사에서 “경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흙에서 희망을 일구어 온 한농연 회원들의 땀과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농업과 농촌의 발전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와 함안군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박완수 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회원 등 3천여 명이 함께 했다. 최 의장은 농민의 권익보호와 농촌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3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대회는 “경상남도 후계농업경영인과 함께 새로운 미래농업 100년”을 주제로 이날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열리며, 전시·체험·문화행사, 함안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도의회에서는 최 의장을 비롯해 농해양수산위원회 백수명 위원장과 서민호 부위원장, 경제환경위원회 허동원 위원장 등 20여 명이 함께해 후계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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