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 민주항쟁 46주년, 부마정신 헌법에 새기고 민주주의 지켜야"
"부마 민주항쟁 46주년, 부마정신 헌법에 새기고 민주주의 지켜야"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10.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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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이재영 수석대변인, 10.16 부마민주항쟁 46주년 논평

1979년 10월 16일, 부산과 마산의 시민, 학생들은 유신독재에 맞서 거리로 나섰다. 부마 민주항쟁은 박정희 유신 군사 독재정권의 계엄과 권력의 폭압에 맞선 시민항쟁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새롭게 연 역사의 전환점이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6일 발표한 논평에서 "그날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다"며 "부마항쟁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리며, 그 정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시당 이재용 수석대변인 "부마 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할 것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며 "이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부산 시민의 명예를 대한민국 헌정사에 새기고, 헌법이 지향하는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역사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금정구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인 이재용 수석대변인은 "국민들이 피와 땀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민주주주의가 다시금 위기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한 윤석열의 12.3 내란을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으로 막아냈다"고 지적한 이 수석대변인은 "하루빨리 내란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온전히 회복해야 하는 지금도, 내란 세력은 반성은 커녕 조직적 저항을 일삼고 있다"고 질타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조속하고 완전한 내란 청산을 통해 반헌법·반민주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민주주의를 단호히 지켜낼 것"이라며 "민주 성지인 부산에서부터 부마항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끝까지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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