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추진하는 이탈리아 밀라노 오페라극장 '라 스칼라' 초청공연 계획을 환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시민단체인 '부산여성100인행동'은 12일 오전 10시 40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라 스칼라 공연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100인행동은 “중단 없는 문화예술 투자를 촉구한다”며 “"부산 시민도 세계적 수준의 문화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고 지적한 이들은 ”공연사업 지원 예산이 민주당 시정 당시 연간 47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140억 원으로 증가했고, 문화예술 지원 예산 역시 2020년 44억 원에서 2026년 95억 원으로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명훈 지휘자 영입과 세계적 공연 유치 노력으로 "이탈리아에 가지 않고도 부산에서 최고 수준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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