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박수정 위원장이 연임됐다.
정의당 부산광역시당은 지난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투표를 진행하고, 28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후 당선자 공고를 시작으로 2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수정 위원장과 최무덕, 김주영 부위원장은 8기에 이어 다시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당 조직 강화와 지역 정치 활동에 매진하게 됐다.
박 위원장은 6기와 7기 부산광역시당 사무처장과 8기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회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했습니다.
박수정 위원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당을 지켜주신 당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고맙다. 당원들의 뜻을 모아 정의당 부산시당의 전망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당원이 ‘진짜 주인공’인 정의당 부산시당을 만들겠다. 그리고 보수 양당 정치의 폐해로 힘든 부산 시민의 삶을 보듬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보정당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9일(토)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신임 당대표에는 양경규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양 신임 대표는 당선 인사를 통해 "우리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시작할 힘을 가지고 있다"며 "정의당을 그대로 지키는 데 머물지 않고 정의당으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더 크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만드는 일에 나서겠다"며 "변화한 시대에 맞는 진보정치의 새로운 의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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