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사와 함께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취재 및 보도 강화
[가야일보=양희진 기자] 가야일보사는 11일부터 경기도지사를 개설합니다.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취재본부의 취재와 보도 기능을 지원하며, 가야사와 가야문화 연구 및 복원 사업을 비롯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의 시사와 지역사회 주요 뉴스를 발굴, 보도해 건전한 여론 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설 것입니다.
가야일보 경기지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140번길 1-6 근현대사미술관담다(관장 정정숙)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경기도지사장에는 김성인 근현대사미술관담다 이사장을 임명합니다. 김성인 경기지사장은 1960년생으로 세종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울문화연구소장과 시각장애인협회 이사를 맡아 예술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활동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야일보는 기존 서울지사와 함께 경기지사 개설을 계기로 독자 제현 여러분께서 배전의 관심과 성원을 베풀어 주시기를 엎드려 바라옵니다. 신축년 새봄에도 더욱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야일보 대표이사ㆍ발행인 양삼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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