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언론·종교·예술단체 등 각종 단체 대상, 3월 31일까지 접수
부산선관위가 지방선거의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차원의 ‘공명선거 추진활동 협업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지방선거의 공명선거 추진활동 협업사업 공모분야는 ▲선거관련 캠페인 ▲인문·문화·예술분야 연계 ▲방송매체 이용 등 공명선거 추진활동을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시민·사회단체, 언론·종교단체, 인문·문화·예술단체 등 민간단체들로서, 공직선거법상 공명선거 추진활동을 할 수 있는 단체에 해당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별로 최대 8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접수기한은 오는 3월 31일(목)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공모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선관위 홈페이지(https://bs.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선관위 관계자는 "단체들의 특성을 연계한 다양한 공명선거 추진활동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