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순환포럼 ‘부산 사회적경제 유통활성화 방안’ 모색
지역경제순환포럼 ‘부산 사회적경제 유통활성화 방안’ 모색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2.07.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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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참여연대 강당서 콜로키움, "생존경쟁, 성장중심 경제정책 문제점 진단"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등이 참여하는 ‘부산의 사회적 경제 유통 활성화 방안’ 콜로키움이 7일 오후 7시 부산참여연대 강당에서 열린다.

콜로미움이란 자유로운 토론을 말한다. 이날 행사는 생존경쟁과 성장중심 경제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자활기업,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의 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콜로키움의 주제발표는 인선영 부산시 사회적경제유통센터장이 "부산의 사회적 경제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참가자 모두가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역순환경제포럼이 7일 저녁 7시부터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강당에서 개최하는 콜로키움 포스터(사진제공=부산참여연대)

지역순환경제포럼은 지난해 5월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경제체제로서 지역순환경제 추구, 사회자본 증대와 신뢰에 바탕을 둔 지역경제,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부산의 전문가, 활동가, 시의원 등이 참여해 창립했다.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자치를 통해 지역에서 경제가 선순환되는 시스템이 만드는 개념으로 지역화폐, 지역재투자, 지역공공은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

지역순환경제포럼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 부분에서의 유통(계약, 조달, 구매) 또한 지역순환경제의 중요한 축이라 할 수 있으며, 신뢰의 경제를 구축하는데 있어 반드시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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